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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제2본사 유치 최종 승자는…

노연두 기자
노연두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1/24 15:23

“믿으세요, 애틀랜타가 될 겁니다”
다수 전문가들, 가장 높게 평가


아마존 제2본사(HQ2) 유치 가능성이 가장 높은 도시로 애틀랜타가 꼽히고 있다.

최근 유에스 뉴스 & 월드 리포트지는 뉴욕에 본사를 둔 데이터 컨설팅 회사인 GHB 인사이트사의 분석을 인용, 아마존 제2본사 후보지로 1차 선정된 20개 도시 가운데 애틀랜타가 가장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이 컨설팅 회사는 자체 분석결과 20개 후보 도시 중 애틀랜타가 선두를 달리고 있고, 이어 랄리, 워싱턴DC 순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기업 입지전문 컨설팅 회사인 스펄링도 지난해 11월 아마존 제2본사의 후보지로 18개 도시를 고르고, 그 중 애틀랜타를 가장 가능성이 높은 도시로 꼽은 바 있다. 이 회사는 당시, “우리를 믿으세요, 애틀랜타가 될 것입니다”라고 장담하는 분석보고서를 발표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애틀랜타에 이어 보스턴 시카고, 필라델피아, 워싱턴DC 등이 꼽혔고, 뉴욕과 댈라스는 스펄링이 지목한 톱5 후보지에 오르지도 못했다.

그러나 모든 전문가들이 애틀랜타를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는 것은 아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텍사스 댈라스를 가장 유력한 후보지로 꼽고 있고, 부동산 조사회사인 레이스사는 뉴욕시를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고 있다. 또 포브스의 칼럼니스트 피터 코헨은 “도저히 예측할 수가 없다”며 자신이 사는 곳인 보스턴을 최종후보지로 예측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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