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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북미 자동차 메카 ‘성큼’

노연두 기자
노연두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1/24 15:29

푸조·시트로엥 북미 본사 유치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들의 북미 본사가 애틀랜타로 속속 들어오고 있다.

애틀랜타 저널(AJC)는 프랑스 자동차 푸조와 시트로엥의 본사인 PSA사의 북미 본사가 애틀랜타로 세워질 것이라고 24일 보도했다.

PSA는 애틀랜타의 어느 지역에 북미 본사를 둘 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당분간 미드타운인 피치트리 스트리트의 위워크에서 임시 사무실을 사용할 계획이다.

PSA의 래리 도미니크 북미담당 사장은 미주 본사가 애틀랜타시 경계선안에 입주할 예정이며, 판매, 마케팅, IT, 서비스, 법무, 소프트웨어 개발팀 등의 인력이 상주하는 것은 물론, 신규 채용도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PSA는 오펠, 복스홀 등의 이름으로 지난해 360만대를 판매했고, 이중 3분의 2는 유럽 시장에서 팔렸다. PSA는 2016년 북미 시장 복귀를 공표했다. PSA는 지난 1991년 푸조를 마지막으로 미국 시장에서 철수했다.

PSA는 북미주 본사를 애틀랜타에 두고 미국 시장에 복귀하겠지만 자동차 출시는 2-3년 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애틀랜타에 북미 본사를 둔 외국 자동차 회사는 독일의 벤츠와 포르쉐가 있다. 또 BM
W, 현대, 닛산, 폴크스바겐 등 세계 유수의 자동차 메이커들이 애틀랜타를 중심으로 남동부 일대에서 북미 공장을 가동함에 따라 애틀랜타가 미국 자동차 산업의 중심도시로 부상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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