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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업계 최신 유행 소개합니다”

조현범 기자
조현범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1/26 14:59

뷰티협, 내달 25일 캅 갤러리아서
‘조지아 뷰티트레이드쇼’ 개최

25일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 도라빌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왼쪽부터 임옥근 이사장, 손영표 회장, 금주은 간사가 내달 25일 열리는 제11회 뷰티트레이드쇼 준비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

25일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 도라빌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왼쪽부터 임옥근 이사장, 손영표 회장, 금주은 간사가 내달 25일 열리는 제11회 뷰티트레이드쇼 준비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


한달 앞으로 다가온 제11회 ‘조지아 뷰티트레이드쇼’에서는 최근 뷰티업계를 흔들고 있는 최신 유행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지아뷰티협회는 25일 도라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다음달 25일 캅 갤러리아 센터에서 열리는 뷰티쇼에 대해 소개했다. 협회에 따르면, 올해 쇼는 이달 초부터 행사장 전체의 90%가 이미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행사의 특징은 대형 업체들이 줄고 그 자리를 중견회사들이 차지했다는 것이다. 손영표 회장은 “손님들이 선호하는 가발 상품의 유행 변화로 특히 대형 업체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대형 업체들의 참가가 줄었지만, 이 자리를 다수의 중견 업체들이 차지하고 공격적인 홍보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부드럽고 차분한 ‘휴먼헤어’의 인기가 줄어들고 자연스럽지는 않지만 풍성한 스타일의 인조가발이 유행하고 있다. 문제는 인조가발은 값이 휴먼헤어 제품의 5분의 1, 6분의 1 정도에 불과하지만, 부피는 배로 크다는 데 있다.

필요한 창고 공간은 배로 늘어나고 인건비도 높아졌지만, 매출은 뚝 떨어진 셈이다. 손 회장은 “유행의 변화로 인해 각종 상품을 고루 갖춘 대형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시장성 높은 효자상품 한두가지를 갖춘 중견 업체들이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쇼에 대해 “도매와 소매가 윈-윈하는 뷰티대잔치”라며 “실제 상담과 거래가 많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사 전반의 흐름을 준비했다.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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