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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시티은행, 이스트 캅 지점 오픈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2/28 14:31

“캅 카운티 진출 첫 아시안 은행”
연내 뉴욕·휴스턴·애난데일점 오픈

지난달 28일 메트로시티은행 이스트 캅 지점 그랜드오프닝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컷팅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br>

지난달 28일 메트로시티은행 이스트 캅 지점 그랜드오프닝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컷팅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이 캅 카운티 마리에타 시에 진출했다. 애틀랜타 한인 은행들 중 마리에타에 지점을 낸 은행은 메트로시티가 처음이다.

이 은행은 지난달 28일 이스트 캅 지점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라즈웰 로드 선상에 위치한 이스트 캅 지점은 총 2000스퀘어피트(sqft) 규모로, 신디아 멩 지점장을 비롯한 4명의 직원들이 상주하고 있다. 이미 지난 1월에 문을 열었으며, 200만달러의 예금고를 유치했다. 멩 지점장은 “마리에타 지역에 있는 한인 고객들을 비롯해 아시안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경쟁력있는 CD금리 때문에 미국 손님들이 먼저 알아보고 찾아온다는 점이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캅 카운티 측도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캅 카운티 마이크 보이스 의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메트로시티은행의 캅 카운티 진출을 환영한다”며 “주거와 상업공간이 적절하게 섞여있는 지역 구조상 메트로시티은행의 다양한 금융상품들이 주민들의 삶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스트 캅 지점은 메트로시티은행의 조지아주 10번째 지점이다. 전국적으로는 15번 째 지점이다. 백낙영 회장은 “지점이 문을 연 지역은 명문 월튼 고교 학군으로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다”며 “그동안 인근 지역 거주 한인고객들이 소외된 부분이 있었는데, 지점 오픈을 계기로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화생 행장은 “한인 은행중에서는 물론, 아시안 은행 중에서도 캅 지역에 지점을 연 것은 메트로시티은행이 처음인 것으로 안다”면서 “벌써부터 지역사회의 반응이 좋다”고 덧붙였다.

메트로시티은행은 연내 휴스턴과 버지니아주 애난데일, 그리고 뉴욕 플러싱 등에 지점 오픈을 계획 중이다.
▶문의: 678-580-6410, 주소: 4273 Roswell Rd Marietta, Ga 30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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