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주차비 싼 애틀랜타

한달 평균 105불 … 전국 최저 수준

애틀랜타의 월 주차비용이 전국에서 최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주차정보 웹사이트인 파코페디아(Parkopedia)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애틀랜타의 한 달 평균 주차비용은 105달러로, 전국에서 저렴한 순위 3위에 올랐다.

한달 평균 주차비용이 가장 저렴한 지역은 월 85달러로 미주리 주의 세인트 루이스가 차지했으며, 같은 주의 캔자스시티와 켄터키 주의 루이스빌이 95달러로 뒤를 이었다.
반면 가장 비싼 지역은 한달 평균이 616달러인 뉴욕 주의 뉴욕시가 올랐으며, 매사추세츠 주의 보스턴(425달러)과 캘리포니아 주의 샌프란시스코(322.50달러)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애틀랜타의 하루 평균 주차비용은 14달러로, 일일 기준으로 저렴한 순위 전국 5위에 랭크됐다. 시간당 평균 주차비용은 6달러로 조사됐다.




박재현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