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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한인 운영 대학은 ‘무관’

조현범 기자
조현범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4/24 15:36

ACICS 인가 취소 여파
르 꼬르동 블루 등 14곳 영향

직업 및 영어 교육기관들이 유학생교환방문프로그램(SEVP) 인가를 취소 당해 재학생들이 난처한 입장에 놓인 가운데, 애틀랜타 지역의 한인운영 대학들은 이번 결정에 영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민서비스국(USCIS)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12월 16일 연방교육부가 발표한 대로 ‘독립대학교학점위원회(ACICS Accrediting Council for Independent Colleges and Schools)’를 더 이상 학력 공인 기관으로 인정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본지 조사결과 ACICS에는 조지아 14곳을 포함해 전국에 245개 학교 및 교육기관이 가입되어 있다. 조지아에는 브라운매키칼리지, 귀넷칼리지(조지아귀넷칼리지와 무관), 르 꼬르동 블루, 링컨칼리지오브 테크놀로지, 밀러모트 테크니컬칼리지, 퍼시픽 인스티튜트 오브 테크놀로지, SAE 인스티튜트 애틀랜타, 유나이티드 에듀케이션 인스티튜트,
버지니아 칼리지 등이 가입된 상태다.

재학생들은 18개월내에 SEVP 인가를 받은 학교로 전학하거나 출국해야 한다. I-20 만료 기한(최대 18개월)까지 해당 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유지할 수도 있다.

USCIS측은 “유예기간후에는 ACICS 가입 학교 등록 학생들의 학생교환방문정보시스템(SEVIS) 기록을 삭제할 것이기 때문에 만약 유예기간 내 다른 기관으로 옮기지 않을 경우 미국을 떠나야 한다”며 “해당 학교가 18개월 이내에 ACICS 이외의 기관으로부터 인증을 받을 의사나 계획이 없다면 다른 I-20 발급 학교로 전학하는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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