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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한국학교장 연임

박재현 기자
박재현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5/25 15:50

이사회서 만장일치 결정
회칙개정위원 5명도 선임

24일 열린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회 회의에서 송미령 교장이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24일 열린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회 회의에서 송미령 교장이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애틀랜타 한국학교 송미령 교장의 연임이 결정됐다.

한국학교 이사회(이사장 정유근)는 지난 24일 둘루스 사무실에서 차기 학교장 인준, 노아은행 부지 기부 경과보고, 회칙 검토 보고 및 개정위원회 결성 등을 논의했다. 학교장 인준과 관련,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송 교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송 교장은 이사회로부터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는 감사패를 받고 “한국학교의 학생 수가 다소 변동이 있었지만, 안정되는 추세”라며 “4년간 교장직을 하면서 많이 지쳤다. 하지만 이사회로부터 학교가 대외적으로 중요한 시기여서 연임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생각을 바꾸었다.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유근 이사장은 노아은행이 한국학교에 기부한 부지에 대해 “법적 양도절차가 다음달 말쯤 끝날 것”이라며 “부지는 한국학교 오피스를 짓는데 사용될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것은 부지의 형태를 정확히 조사를 한 다음에 결정 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이사회는 또 제대로 된 회칙을 정하기 위해서 위원회가 필요하다면서 박상혁, 송미령, 신희, 선우인호, 조성혁 등 5명으로 개정위원회로 구성했으며, 이사회비를 연간 300달러에서 500달러로 올릴 것을 결정했다.

조성혁 전 이사장은 정 이사장에게 “이번 졸업식에 이사회의 장학금이 없어서 아쉬웠다”고 지적하며 “오는 7월부터 새 학기가 시작되는데, 이사회가 한인사회 및 한국학교를 위해 도와줄 수 있는 부분에 대한 계획을 세워주면 좋겠다. 이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도와줄 수 있는 이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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