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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티칭 자격증, 한국어로 시험본다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2/08/02 06:43

전미골프지도자협회 시험
11월 9~14일, 애틀랜타서 테스트
USGTF 주최 "지난해 한인 49명 취득"


이제 애틀랜타에서도 전미 골프 지도자 협회(USGTF•사진)의 골프 티칭 자격시험을 한국어로 치를 수 있게 됐다.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전미 골프 지도자 협회(USGTF)에 따르면 오는 11월 9~14일께 존스크릭, 둘루스 등에서 한국어 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올해 USGTF FLC 시험은 지난 3월 터스틴을 시작으로 5월 베이사이드 뉴욕 뉴저지 등 4개 지역을 포함해 애틀란타,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워싱턴 DC 지역이 추가돼 전 미주 총 8 개 지역에서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3월 신설된 외국어 전용 테스트 과정(USGTF Foreign Language Courses: USGTF FLC)은 3일간의 이론교육을 이수한 후 필기시험을 거쳐 2일간의 실기시험 (PAT Test 18홀 2라운드)에 합격하면 USGTF 공인 티칭 프로 레벨Ⅲ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모든 수업은 USGTF FLC 중에서 한국어 버전으로 진행되며, 영어코스와 동일하게 이루어진다. 이미 이 과정을 통해 이미 지난 해에만 댈러스, 시카고 등 4개 지역에서 마스터 프로를 포함, 총 49명의 한인 티칭프로가 탄생했다.
현재 USGTF FLC 과정은 한인이 운영하는 코이(COIH Inc) 사에서 추진 중이다. 이 업체의 대표 브랜든 이씨는 USGTF의 부회장으로 USGTF FLC 개발 및 전국 확대 시행에 힘을 쏟고 있다. 그는 "애틀랜타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714-505-2800 또는 이메일: coihyo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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