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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상 골퍼들 애틀랜타 온다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2/09/06 06:34

'별들의 잔치' 페덱스컵 챔피언십 20일부터 열려
매킬로이, 타이거 우즈 격돌
노승열, 존 허 등 한국선수 참가기대



올해는 누가 1000만달러의 주인공이 될까.

PGA투어 시즌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이 오는 20일부터 애틀랜타 이스트레이크 골프장(파70. 7154야드)에서 개최된다. 페덱스컵은 4번에 걸쳐 플레이오프를 치러 우승자를 가리는 대회다. 매 대회마다 800만달러의 상금이 걸려있고, 최종 우승자에게는 우승상금 외에 1000만달러의 보너스를 지급하는 '돈 잔치'벌어진다.

현재 플레이오프 3차대회인 BMW 챔피언십이 오늘(6일) 개막해 진행되고 있으며, 이 대회의 결과에 따라 페덱스컵 포인트랭킹 30위까지 선수들을 가려 4차 대회인 애틀랜타 챔피언십 출전권을 부여한다.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투어 챔피언십의 묘미는 세계 최정상급 골퍼들만이 참가한다는 점이다. 현재 애틀랜타 행이 확정된 선수는 페덱스컵 랭킹 1위 로이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3위 타이거 우즈(미국)가 있다. 두사람은 1차전 바클레이스에 이어 2차전 도이체방크에서도 결전을 치뤘으며, 인디애나주 카멜의 크루키드 스틱 골프장(파72 7516야드)에서 나흘간 열리는 PGA 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 BMW에서도 빅매치를 벌이고 있다. 4차전인 애틀랜타 투어 챔피언십에서도 맞붙게 될 매킬로이와 우즈는 올해 PGA 투어에서 나란히 3승을 올렸다.

한국선수 4인방도 애틀랜타에 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현재까지 존 허(22)가 27위에 올랐고, 38위 노승열(21 타이틀리스트), 61위 위창수(40 테일러메이드), 64위 케빈 나(29 타이틀리스트)가 상위 70위에 올랐다. 이들은 30명만 참가하는 4차전 애틀랜타 투어 챔피언십에 참가하기 위해 치열한 생존경쟁을 벌이고 있다.

반면 단골 멤버였던 한국골프의 간판 최경주(42·SK텔레콤)는 도이체방크 챔피언십에서 컷오프로 탈락, 70위까지 주어지는 3차대회 출전권을 따내지 못했다. 최경주는 지난해 열린 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서는 한국의 간판 최경주가 아쉽게 공동 3위에 오른 바 있다. 또 양용은(40 KB금융그룹)은 극심한 부진을 보이면서 플레이오프 출전 자격도 획득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PGA 투어 최종전인 '애틀랜타 투어 챔피언십'에서는 20대 신예 골퍼들이 펼치는 한국 골프의 세대 교체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본지는 PGA투어와 제휴해 애틀랜타 한인 골프팬을 위해 '투어 챔피언십' 갤러리 티켓을 대폭 할인판매하고 있다. 구입을 원하는 독자는 인터넷 애틀랜타 중앙일보 홈페이지(atl.koreadaily.com) 핫딜 코너를 클릭하면 된다. 문의 770-242-0099(ex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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