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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티칭 자격증, 한국어로 시험 본다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2/09/06 06:42

전미 골프지도자 협회 자격증
세계 최고 권위 USGTF, 오는 11월 애틀랜타 시행
지난해 한인 49명, 한국어로 자격증 취득해

USGTF 한국어 시험후 골프티칭 자격증을 획득한 모습.

USGTF 한국어 시험후 골프티칭 자격증을 획득한 모습.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전미 골프 지도자 협회(USGTF)의 2012년 골프 티칭 자격시험이 오는 11월 9일(금)부터 13일(화)까지 애틀랜타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USGTF는 1989년 미국 플로리다에서 설립되었으며 전세계 62여개 2만여명의 티칭 프로와 200여명의 마스터 프로를 회원으로 하는 세계적인 권위의 골프 티칭 프로 협회이다. 본 협회에서는 매년 골프 지도자 선발대회와 교육을 통하여 체계적인 이론과 지식을 전수해, 골프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능력과 소양을 객관적으로 검증받는 대회이다. 현재 이 단체의 시험을 통해 골프지도자, 투어 프로, 강사, 언론인, 교수. 기타 골프 관련 업체 종사자등의 다양한 전문인을 배출하고 있다.
이번 시험은 한국어로도 치를수 있어 한인 골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해 신설된 외국어 전용 테스트 과정(USGTF Foreign Language Courses)은 영어가 아닌 모국어를 통하여 모든 수업과 테스트가 진행된다. 이에 따라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라도 언어장벽없이 미국 티칭 프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에 캘리포니아, 뉴욕, 텍사스, 일리노이 등에서 한인 49명이 외국어 시험을 통해 자격증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올해 USGTF FLC 시험은 11월 9일(금)부터 13일(화)까지 애틀랜타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시험은 3월 캘리포니아 주 터스틴을 을 시작, 5월 뉴욕 베이사이드 등 4개 지역에 이어, 애틀랜타, 샌디에고, 샌프란시스코, 워싱턴DC 지역이 올해 추가돼 모두 8개지역에서 실시된다.

3일간의 이론교육을 이수한 후 필기시험을 거쳐 2일간의 실기시험(PAT Test, 18홀 2라운드)에 합격하면 USGTF 공인 티칭 프로 레벨 Ⅲ 자격증을 취득할수 있다. 모든 수업 진행은 한국어 USGTF FLC 코스로 이뤄지며, 수업내용은 영어코스와 동일하다.
이번 전미 티칭 프로 외국어 시험 시행에는 USGTF의 부회장인 브랜든 이 씨의 노력이 컸다. 오랜 골프 경험을 지닌 브랜든 이 씨는 최근 남가주 일본 TV와 라디오에서 골프 티칭 프로그램 진행을 했으며, 골프잡지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이 회장은 "현재 한국어,중국어,일본어 시험이 시행중이며, 이외에도 다른 언어로도 USGTF시험을 실시할 계획"라고 설명했다.

문의 949-231-8227, 646-770-7855, coihbrandon01@gmail.com, iejunmoon@gmail.com, http://www.usgt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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