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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범 올림픽 2연패에 도전

박춘호 기자
박춘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2/09 15:25

남 쇼트트랙도 메달 사냥




소치올림픽 메달 경쟁이 본격 시작됐다. 한국은 첫 메달을 기대했던 남자 스피드스케이팅에서 이승훈이 메달 획득에 실패했지만 10일 모태범이 첫 메달 사냥에 나선다. <표 참조>
7일 개막한 소치 겨울올림픽에서 첫번째 메달을 기대했던 이승훈은 8일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0m에서 6분25초를 기록해 12위에 올랐다. 이날 올림픽 신기록(6분 10초 76)을 세운 스벤 크라머(네덜란드)보다 무려 14초85나 뒤졌다.
한국대표팀은 10일 첫 메달을 바라고 있다. 오전 4시 45분(애틀랜타 시간)부터 시작하는 남자 쇼트트랙 1500m에 신다훈과 이한빈, 박세영 등이 출전한다. 이 종목에는 러시아로 귀화환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도 나와 한국 선수들과 경쟁하게 된다.
이어 오전 8시부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 모태범이 출전한다. 모태범은 2010년 뱅쿠버올림픽 이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어 올림픽 2연패에 나선다. 이 경기는 NBCSN에서 생중계한다. 이날 오후 12시에는 컬링 여자부 한국과 일본의 예선전이 펼쳐진다.
한편 9일까지 메달 집계를 보면 노르웨이가 금메달 2, 은메달 1, 동메달 4로 종합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그 뒤를 덴마크와 미국, 러시아·캐나다가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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