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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콜롬비아 8강격돌

 김현우 기자
김현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6/29 16:32

네덜란드-코스타리카 한판 승부

브라질 월드컵 코스타리카와 그리스의 16강전에서 코스타리카의 수비수 지안카를로 곤살레스가 멋진 오버헤드킥을 선보이고 있다. [AP]

브라질 월드컵 코스타리카와 그리스의 16강전에서 코스타리카의 수비수 지안카를로 곤살레스가 멋진 오버헤드킥을 선보이고 있다. [AP]





여섯번째 우승을 노리는 개최국 브라질과 남미의 강호 콜롬비아가 8강에서 맞붙게 됐다. 혈투끝에 멕시코를 2-1로 꺽고 8강에 오른 네덜란드는 코스타리카와 준결승 진출을 놓고 한판 승부를 겨루게 됐다.

예선(B조)에서 3전 전승, 10득점의 화끈한 화력을 뽐내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 네덜란드는 A조 2위로 16강에 오른 멕시코와 29일 오전 9시 격돌했다. 멕시코는 예선에서 브라질과 비기는 등 2승1무를 기록했지만 브라질에 골득실에서 뒤져 아깝게 조 2위를 차지한 만만치 않은 상대. 이 경기는 두 팀이 밀고 밀리며 치열하게 진행되다 종료 직전 훈텔라르가 로벤이 얻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면서 네덜란드가 2-1 역전승으로 끝냈다.

29일 오후 1시 열린 코스타리카(D조 1위)-그리스(C조 2위)전 역시 연장전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결국 승부차기에서 코스타리카가 그리스를 5-3으로 누르고 8강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네달란드와 코스타리카는 7월 5일 오후 1시에 4강 진출을 놓고 겨루게 된다.

한편, 28일 열린 16강전에서는 브라질(A조 1위)이 칠레(B조 2위)와 맞붙어 1-1 동점으로 경기를 마친 후 가진 승부차기에서 3-2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면서 8강에 선착했다. 이어 열린 콜롬비아(C조 1위)-우루과이(D조 2위) 경기에서는 콜롬비아가 2-0으로 승리하면서 브라질과 8강전에서 격돌하게 됐다. 두 팀은 7월 4일 오후 1시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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