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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남부의 할리우드’ 도약

박재현 인턴기자
박재현 인턴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9/23 16:27

스파이더맨, 맥가이버 등 촬영 중

좀비 드라마 ‘워킹데드’의 촬영지로 잘 알려진 애틀랜타는 이제 제2의 할리우드로 각광받고 있다. 조지아 주에 따르면 지난해 영화 산업을 통해서 약 70억 달러의 경제적 부가가치를 발생시켰다. 최근에도 주 곳곳에서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 촬영이 한창이다. 조지아에서 촬영중인 영화와 드라마를 정리해봤다.

▶스파이더맨: 홈커밍 = 톰 홀랜드, 로버트 다우닝 주니어 등 초호화 출연진이 열연하는 스파이더맨이 다운타운 등에서 촬영 중이다. 지난 17일 피치트리 시티의 54번 도로에는 촬영을 알리는 표지판이 세워져 주목을 끌었고, 18일 다운타운에서는 스파이더맨과 한 여성이 헬리콥터 밑 200피트(ft)에서 매달려 있는 장면이 촬영돼 화제가 됐다.

▶럭키 로건= 두 형제가 나스카 레이싱 경기 동안 강도 사건에 연루되는 이야기를 다룬 이 영화는 ‘시빌워’의 세바스찬 스탠, 영화 ‘007 스펙터’의 제임스본드인 다니엘 크레이그 등 다수의 배우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지난 8월 말부터 애틀랜타 빌리지와 애틀랜타 모터 스피드웨이에서 촬영을 했다.

▶다이어리 오브 어 윔피 키드: 더 롱 하울= 제프 키니 작가가 쓴 어린이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된 윔피 키드시리즈의 4번째 영화다. 노크로스와 피치트리 코너스 등에서 촬영이 이뤄지고 있다. 알리시아 실버스톤과 톰 에버렛 스캇이 열연한다.

▶맥가이버= 1980년대부터 사랑받고 있는 드라마 ‘맥가이버’가 새롭게 다가온다. 맥가이버는 명석한 두뇌와 다용도 칼 한 자루를 이용해 비밀임무를 수행하는 첩보원 내용을 그린 작품. 8월 스머나에서 촬영이 이뤄졌으며 8일에는 하이뮤지엄을 배경으로 촬영을 마쳤다. 이 드라마는 지난 23일부터 CBS에서 방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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