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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연합’ 가을 정기모임 개최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9/26 16:26

9개 위원회 인준·사역비전 공유

26일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복음주의 연합’ 정기모임이 열리고 있다.  <br>

26일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복음주의 연합’ 정기모임이 열리고 있다.

‘복음주의 연합’은 지난 25~26일 둘루스에 있는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제1회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복음주의 연합은 올 초 미국 장로교단(PCUSA) 애틀랜타 노회에 소속된 10여개 한인 교회들이 결성한 ‘준노회’ 성격의 모임이다. 동성결혼에 대한 교단과의 ‘차별화된 신앙관’을 표명하기 위해 발족됐다.

이틀간 회원교회와 교역자 및 장로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정기모임에서는 복음주의 연합 내규를 통과시키고, 공천위원회, 선교위원회, 차세대위원회 등 9개 위원회를 구성, 인준하고 위원회별 사역 계획을 토론하고 공유했다.

또 미국장로교단 애틀랜타 노회(PGA)의 서기 도나 웰스 목사와 차기 PGA 노회장 오지현 목사, 그리고 콜럼비아 신학대학원장 케빈 박 목사의 강연도 이어졌다.

복음주의 연합 관계자는 “한인교회의 독특한 상황과 목회현장을 반영해 복음주의 연합이라는 공동체가 출범한 후 첫 정기모임을 가졌다”며 “기존 노회나 교단과는 차별화된 복음적이고 보수적인 신앙관을 견지하면서도 미국 사회와 미국 교계에까지 영향력을 미치는 공동체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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