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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원리? 성경에 다 있다”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0/03 15:58

건축회사 팀하스 하형록 회장
연합장로교회서 3일간 부흥회

지난 1일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하형록 회장이 ‘저를 좋게 보시면’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br>

지난 1일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하형록 회장이 ‘저를 좋게 보시면’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방향으로만 선택했더니 지금의 자리에 있었습니다.”
세계적인 건축설계회사 팀하스의 하형록 회장이 밝힌 그의 비즈니스 방법이다.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열린 부흥회에서 하 회장은 ‘보시기에 좋았더라’를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자신의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하면서 “성경대로 비즈니스 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었다”며 “일과 신앙은 같다”고 강조했다.

하 회장은 지난 1일 열린 둘째날 집회에서 “두번의 심장이식 수술을 거치면서 삶의 방향이 바뀌었다”며 “하나님의 비전에 맞는 기업을 세우고자 차고에서 비즈니스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성장의 비결에 대해 “하나님의 일을 할 때는 주변이 평안해야 한다. 결정의 순간에서 늘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인지 아닌지를 숙고했다”며 “당장은 손해가 날 지언정 거리낌이 있는 일은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결정방식을 했더니, 1년만에 기업이 무섭게 성장했다. 주변의 모든 환경들이 내게 꼭 맞는 것들로만 채워졌다”며 “회사를 운영한 지 22년이 됐지만 무계획으로 지금까지 왔다. 하나님의 ‘Favor’에 맞게 기업을 운영한 결과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하 회장은 “거짓과 교만, 악한마음 등 내 힘으로 공을 쌓는 행위를 늘 조심하려고 한다”면서 “결국 성경의 말씀을 잘 지키고, 이웃을 사랑하려는 노력이 성공의 비결”이라고 덧붙였다.

12세에 도미한 하 회장은 펜셀베이니아 대학 건축학과를 졸업했다. 세계적인 건축설계회사 팀하스의 회장을 맡고 있으며, 언스트앤영 최우수 건설 기업가상, 필라델피아 올해의 엔지니어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에는 고신대학에서 명예 선교학박사 학위를 받기도 했다. 필라델피아 갈보리 비전교회 담임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성경대로 비즈니스하기 P3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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