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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렌트비율 늘었다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9/12 15:55

메트로 애틀랜타 2분기 비율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단독주택 렌트 비중이 작년보다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의 렌트 정보를 제공하는 ‘렌트래인지’(RentRange)는 최근 전국 25개 메트로 지역을 대상으로 단독주택 평균 렌트 증감 추이를 비교했다. 조사를 위해 25만채의 단독주택 소유 및 렌트 현황을 분석했다.

그 결과 메트로 지역인 애틀랜타-샌디스프링스-마리에타 지역의 2분기 중 단독주택 렌트 비중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2.3% 증가했다. 이 지역은 전국에서 13번째로 단독주택 평균 렌트 비율이 늘어난 지역으로 꼽혔다.

이번 조사에서 평균 단독주택 렌트가 가장 늘어난 지역은 플로리다 케이프코럴-포트 마이어스 지역으로 평균 26.1%가 늘었다. 주별 조사에서는 플로리다와 캘리포니아 주의 렌트비중이 가장 높았다.

렌트래인지 측은 “전반적으로 단독 주택에 대한 렌트 비중이 작년과 비교해 늘어났다”면서 “이는 낮은 공실률이 보여주듯 주택가격 인상에 따른 렌트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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