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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도 도심형 도시 개발

허겸 기자
허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9/15 16:46

최고층 호텔 갖춘 복합단지 조성

귀넷 최고층 빌딩이 들어설 주상복합 단지(귀넷 카운티 제공)

귀넷 최고층 빌딩이 들어설 주상복합 단지(귀넷 카운티 제공)

귀넷 카운티가 도심형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지난 수십년간 도시개발의 상징적 형태였던 단층형 건축에서 고층형 설계로 변화된 양상을 띄고 있는 것이다. 애틀랜타저널(AJC)은 15일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가장 인구성장세가 가파른 귀넷 카운티에 도시형 고층빌딩 단지가 조성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귀넷 카운티 도시계획위원회는 최근 몰 오브 조지아 불러바드와 우드워드 크로싱 불러바드 교차로 인근 16에이커 부지 개발방안을 승인했다.

몰오브조지아에서 산책로 하나만 두고 건너편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단지는 16만9739 스퀘어피트(sqft) 규모의 소매상가와 9만1200 sqft의 오피스를 비롯해 콘도 40채와 아파트 348유닛이 들어서게 된다.

또한 단지에 조성되는 총객실수 250실의 호텔은 귀넷에서 가장 높은 21층짜리 빌딩이 될 전망이다.

카운티 정부는 이같은 도시개발 형태가 가능한 것은 변경된 조닝 규정 때문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주상복합 단지가 완공되면 일자리가 창출되고 카운티의 세수를 확보, 재정이 넉넉해질 것이라며 기대하고 있다.

샬롯 내쉬 귀넷 카운티 행정위원회 의장은 AJC와 가진 인터뷰에서 “단순히 도심 개발만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커뮤니티 친화적으로 보일만한 ‘좋은 개발’을 추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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