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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니 시청 인근에 또다른 공원 조성

박재현 인턴기자
박재현 인턴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9/29 06:28

시 공공도서관 뒷편 25에이커 부지에
시의회 ‘타운센터 웨스트’ 개발계획 승인

한인 거주율이 높은 스와니 시에 새로운 공원이 조성될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끈다.

28일 애틀랜타저널(AJC)에 따르면, 스와니 시 의회는 이날 ‘타운 센터 웨스트’라는 이름의 신규 공원 조성 계획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새롭게 조성될 공원 부지는 총 25에이커 규모로, 스와니 도서관 뒷편에 있는 스와니 댐 로드에 위치한 '디레이 프로퍼티'다.

개발 계획안에 따르면 새 공원은 보행자들을 위한 도로가 마련되며 자전거 도로가 형성된다. 이 도로를 이용하면 900피트 넓이의 다리와 공원 전체를 둘러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인공폭포와 테라스 광장까지 조성돼 도시적이면서도 전원 풍경을 갖출 예정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도 마련된다. 이 공원에는 발리볼 코트와 공공예술품 전시를 위해 마련됐던 기존의 ‘플레이 타운 스와니’도 확장 조성된다. 다만 자연경관 보존을 위해 ‘브러쉬 크릭 그린웨이를 따라 15에이커 규모의 녹지는 그대로 보존될 예정이다.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신호등이 있는 스와니 댐 로드 선상에 공원 출구가 마련된다. 또 이 도로 선상에는 중앙 분리대를 설치해 이용객들의 안전을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 공원 조성을 위한 비용은 약 1200만달러 규모로 추산된다. 구체적인 착공 일정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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