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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광팬이면 입주 고려할만도’

허겸 기자
허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9/29 14:48

브레이브스 새구장 옆 아파트 건설 계획 공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새 구장으로 건설 중인 캅 카운티의 ‘선트러스트 파크’ 주변에 조성되는 아파트단지 건설 조감도가 공개됐다.

개발사 폴랙 쇼어스는 프로젝트명 ‘홈 앳 더 배터리 애틀랜타’의 입주계획을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입주는 내년 3월부터 가능할 전망이며, 오는 12월부터 선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선트러스트 파크와 맞닿아 있는 배터리 애틀랜타에는 총 531유닛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개발사는 브레이브스의 팬들로 대부분의 입주민이 채워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파트는 1베드 또는 2베드 룸이며 당대 최고 디자이너가 마감한 재질과 색조가 입혀진 ‘파크사이드’, ‘레지던시스’, ‘더 플래츠’ 등 3개 프로퍼티로 구분된다.

파크사이드는 유닛 211채가 배터리 애틀랜타의 중심거리를 따라 지어진다. 선트러스트 파크의 센트럴 프라자와 인접해 있으며, 볼파크의 수려한 전경을 볼 수 있는 클럽하우스에 이르는 길도 가설된다. 햇빛 가리개가 설치된 현대식 수영장과 라운지, 당구대가 설치된 엔터테인먼트 센터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레지던시스는 복잡한 현대식 구조의 유닛 81채가 들어선다. 배터리 애틀랜타의 한복판 거리와 테라스가 보이는 곳에 자리한다. 루프탑 바와 TV 갤러리가 설치된 데다 선트러스트 파크 조망권의 발코니에 둘러싸인 라운지에서 삶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더 플래츠는 유닛 239채가 배치된다. 배터리 애틀랜타의 먹거리 가게들이 즐비한 쇼핑 1번지와 가까운 거리에 있다. 현대식 수영장을 비롯해 다용도 키친과 모닥불, 사이버 카페가 마련된 클럽하우스가 입주민들의 취향을 저격한다.
이들 프로퍼티는 브레이브스의 경기가 있는 날에는 각각 개성있는 스페셜 이벤트를 열기로 했다.

또한 배터리 애틀랜타 인근에는 옴니호텔과 코카콜라 록시극장, 컴캐스트 애틀랜타 지사, 레스토랑촌, 70만 스퀘어피트(sqft)가 넘는 크기의 소매상가 및 오피스 공간이 있다. 캅 갤러리아로 걸어갈 수 있는 구름다리도 건설될 예정이다.
개발사 폴랙 쇼어스의 공동 창업자인 스티븐 쇼어스 사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배터리 애틀랜타에서의 삶은 에너지가 넘칠 것이고 쇼핑과 엔터테인먼트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아파트 단지는 야구 관람을 즐기는 팬들뿐만 아니라 산책하고 자건거 타기를 즐기는 동시에 도심과 연결되어 고속도로 접근성이 뛰어난 공간에서 품위있게 살기를 원하는 주민들에게 안성맞춤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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