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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가원~코스트코 도로정비 추진

허겸 기자
허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0/05 15:49

귀넷플레이스몰 인근 변화 예고
고도제한 조례 변경 여부에 관심

명가원 앞 벤처드라이브 모습(구글 스트리트뷰)<br>

명가원 앞 벤처드라이브 모습(구글 스트리트뷰)

둘루스 명가원에서 샘스클럽을 지나 코스트코에 이르는 도로가 정비될 전망이다.

귀넷 카운티 계획위원회는 귀넷 플레이스몰 인근 벤처드라이브를 재정비하는 수정 조례안을 4일 승인했다고 5일 밝혔다.

벤처 드라이브는 둘루스 한인상권의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플레전트 힐 로드를 사이에 두고 양쪽으로 나뉘는 한인촌의 중심 상업지구에 자리한다.

장차 한인상권의 앞날을 좌우할 도시계획이라는 점에서 귀넷 플레이스몰 일대 개발에 대한 한인들의 관심도 크다.

조례안은 올해 초 계획위원회를 거쳐 상정됐지만 행정위원회가 컨설팅 결과를 고려해 다시 반려하면서 몇 달째 표류해왔다.

이번에 다시 도로 개정안이 계획위원회에서 승인됨에 따라 귀넷 플레이스 몰 일대의 고도 제한 규정도 머지 않아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고도 제한 규정이 완화되면 최대 높이 225피트의 고층 건물을 건축할 수 있어 단층 또는 2층 건물이 대세를 이루는 귀넷 한인상권의 형태에 적지 않은 변화가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반려된 조례안은 종전 310피트에서 225피트로 최고 높이가 수정됐다. 또한 조닝변경 검토 지역에는 스티브 레이놀즈 불러바드와 새틀라이트 불러바드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척 워빙튼 계획위원회 회장은 “도로 정비 프로젝트는 귀넷 카운티로서는 혁신적이면서 앞서가는 시도가 될 것”이라며 “도시 재개발 및 재설계 차원에서 한단계 수준이 고양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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