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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사려면 ‘뷰포드’가 적격

고뱅킹레이츠 조사, 내집 마련하기 좋은 도시 선정

뷰포드 시가 조지아 주에서 가장 내집을 마련하기 좋은 도시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금융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 ‘고뱅킹레이트’ 최근 조사에 따르면 조지아 주에서 가장 주택을 구매하기에 좋은 여건을 갖춘 도시로 뷰포드시가 선정됐다.

이번 조사를 위해 고뱅킹레이트는 학군, 재산세 비율, 지역별 장점 등을 조사했다. 뷰포드 시의 재산세 중간값은 2199달러였고, 주택 중간값은 29만 9900달러를 기록했다.

또 가구별 중간소득은 4만 3750달러로 조사됐다. 이 웹사이트는 뷰포드 시에 대해 니치닷컴이 선정한 훌륭한 학군이 소재해있고, 기업들이 인접한 애틀랜타의 외곽지역에 위치해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분석했다.



또 집값에 대해서는 애틀랜타보다는 다소 가격이 비싸지만 주택가치가 높기 때문에 주택을 구입하기에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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