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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우시, 베트남계 판사 임명

조현범 기자
조현범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03 15:58

애틀랜타 남쪽에 있는 모로우시가 4년 전 조지아주 최초로 베트남계 시의원을 선출한데 이어 최근 시 법원에 베트남계 판사를 임명했다.

‘클레이턴 뉴스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모로우 시의회는 이선 팸(사진) 변호사를 만장일치로 시 법원 판사로 선출했다. 팸은 조지아주에서 세번째 베트남계 판사이자 클레이턴 카운티 최초의 아시안 판사가 됐다.

그는 남베트남에서 태어나 11살이었던 1994년 미국에 왔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출신으로, 미드타운 소재 존마샐 로스쿨을 졸업했고, 아내와 함께 귀넷 카운티에서 법무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연방하원 7지구 민주당 경선에 출마해 데이빗 김 후보에 이어 3위에 올랐다.

모로우시는 주민의 26%정도가 아시안이고 이들 중 대다수가 베트남계이다. 지난 2014년에는 20대 후반이었던 행 트랜이 시의원에 당선돼 조지아 최초의 베트남계 선출직 공무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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