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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년전 발송 소포 애틀랜타서 발견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07/07/05  0면 기사입력 2007/07/05 17:57

나가사키 미함정 찍은 사진 동봉

2차 세계대전 당시에 보낸 소포가 60년이 넘은 현재 애틀랜타에 도착해 화제가 되고 있다.
소포 포장에는 6센트 우표에 1946년 5월 5일 우편소인이 찍혀있으며 일본 나가사키 항구에 있는 미 함정(艦艇) 위치타 호를 찍은 흑백사진이 돌돌 말린 채 들어있었다.

메트로 애틀랜타의 사건 담당형사는 61년 동안 배달이 되지 않은 소포가 어떻게 귀넷 카운티 우편물 분류 센터에 흘러 들어왔는지 추적 중이다.

우편 업무국은 2차 대전 격전이 있었던 유럽과 태평양에서 함정을 조정하던 선장이 배에서 보낸 사진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 소포는 일주일전 둘루스의 우편분류 센터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어떻게 그 소포가 우편분류 센터에 도착했는지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미카엘 마일스 애틀랜타 우편서비스 대변인이 말했다.

또 마일스 대변인은 수령인의 신원을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밝히지 않았다.
현재 소포는 조지아 주에 있으며 세인트 폴의 우편 재생 센터로 보내진 후 본격적인 수취인 찾기가 시작될 예정이다.

김동그라미 기자
dgkim@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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