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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인구 성장률 5위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07/12/28  0면 기사입력 2007/12/28 10:44

7월까지 2.2% 증가해 950만명 상회
인구통계청 27일 발표 
경제성장에 따른 유입

조지아 주가 미국에서 5번째로 인구성장이 빠른 지역으로 조사됐다.

27일 발표된 인구통계청(Census Bureau estimates)조사에 따르면 조지아 주는 지난 7월 1일까지 20만 2,670명의 인구가 늘어났다.

이로써 조지아 주의 인구는 2.2%가 증가해 950만명 수준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인구통계청은 각 주(state)의 인구를 조사하는데 출생률과 사망률을 비교하고 다른 주나 외국으로부터의 유동인원들을 조사해 통계를 뽑는다.

통계에 따르면 약 9만 4,000여명이 다른 주에서 조지아 주로, 3만 1,000여명은 해외에서 들어왔다. 나머지 인구증가율은 출생률이 사망률보다 많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조지아 주에 인구가 늘어나는 현상은 조지아 주가 갖고 있는 강점 때문이다.

조지아대학 셀리그 센터의 인구통계학자 제프리 험프리 씨는 "조지아 주는 현재 경제성장의 엔진으로 불릴 만큼 비즈니스가 살아나고 있는 지역으로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얻기 위해, 교육을 받거나 혹은 은퇴를 준비하기 위해 이곳으로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별로는 로키산맥의 동쪽에 있는 주의 인구 성장이 빠른 것으로 조사됐다.

남동부의 다른지역으로 노스캐롤라이나가 6위, 사우스캐롤라이나가 10위에 랭크됐다.

인구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지역은 네바다 주로 2.9%증가율을 보였고, 텍사스도 높은 인구증가율을 보였다.

한편,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많은 인명피해가 있었던 루이지애나는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7월 1일까지 다시 5만명의 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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