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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대상 틈새시장 겨냥 - 터치스톤은행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07/08/06  0면 기사입력 2007/08/06 11:59

윌리엄 R. 쇼트대표

한인 및 아시안 커뮤니티의 급성장에 아시안계 고객들을 겨냥한 미국계 은행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올 하반기에 문을 여는 터치스톤은행의 윌리엄 R. 쇼트대표(사진)를 3일 노크로스의 다빈치코트에 있는 본사 집무실에서 만났다.

그는 현재 30일간 증권을 판매한다면서 올해 말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노크로스의 임시본사에서 애보츠브릿지코너와 피치트리인더스트리얼에 첫 지점을 시작으로 도라빌의 브랜즈마트 근처에 지점 입주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저축과 대부, 융자업무 등 전통적인 은행의 역할에 충실할 계획으로 다민족 고객에게 촛점을 맞춰 서비스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터치스톤은행의 창업자인 바비윌리엄스와 율링헤이터를 비롯, 은행이사진들이 각 커뮤니티의 부동산, IT, 데이타프로세싱 등 다방면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쇼트대표는 적절한 시기에 은행개설을 시작했다며 앞으로 15~16명의 직원을 더 채용하고 한국어와 영어가 가능한 이중언어구사 직원도 뽑겠다고 말했다.

그는 아시안계 고객유치를 위해 셜린 팽 전 UCB 부회장을 영입했으며 앞으로 한인커뮤니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 한국학교 등에 터치스톤은행 명의 장학금을 기부하고 싶다고 말했다.

쇼트대표는 클렘슨대학교에서 산업경역학을, 듀크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으며 지난 1976년 이후 와코비아 코포레이션에서 웰스메니지먼트 이사 등, 30여년간 전문금융인으로 활동해왔다.

김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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