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서부 무도인 참여 기대합니다”
세계합기도원, 20일 OH 콜럼버스서 세미나
세계합기도원 측은 이번 세미나에 일리노이 미시간 인디애나 등 중서부 일원의 무도인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합기도 기본기와 고급 술기를 모두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세계합기도원은 1981년 미시간 주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2004년 캘리포니아 주 코로나 시로 거점을 옮겼다.
명홍식 총재는 "합기도가 태권도나 가라테만큼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호신을 위해 탁월한 무도"라면서 "주류사회에 널리 보급되고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미나 문의 및 안내=614-263-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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