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메이페어 참전용사 기념식
메이페어 참전용사위원회와 마가렛 로리노 시카고 시의원(39지구), 잔 드미코 주 하원의원(15지구)이 공동 주관한 제17회 메이페어 참전용사 기념식이 최근 열렸다.올해 행사는 특별히 한국전쟁 정전 65주년을 맞아 한인 입양아인 스테판 커다(한국명 최갑상) 일리노이주 보훈처장과 한인재향군인회 참전용사회, 해병대 중서부지회, 미중서부 6.25참전국가유공자회 등 한인 커뮤니티 관계자들이 특별 참석했다.
한인해병대전우회 기수단의 입장으로 시작된 올해 행사에는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 참전 미군들과 가족들이 함께 했는데 시의회 감사선언문 전달식도 진행됐다. [사진=메이페어 참전용사 준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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