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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편하고 저렴해진 '국제전화 앱'

홍희정 기자
홍희정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8/01/06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8/01/05 14:44

2G 휴대폰·유선도 가능
월 3불에 무제한 상품도

새해나 명절이 되면 한국으로 전화를 할 일도 많아진다. 요즘에는 카카오톡의 보이스톡 무료 전화를 이용해 언제든 무료 통화가 가능하지만 와이파이 성능이 좋지 않거나 데이터 속도가 느릴 때는 음질이 좋지 않아 답답한 경우도 많다. 특히 상대방이 아직 2G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이용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좋은 음질에 저렴한 가격, 2G 휴대폰이나 유선 통화도 가능한 앱들이 속속나와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 등 국제전화에 유용한 앱들을 소개한다.

▶ 렙텔(Rebtel)

스웨덴에 기반을 둔 글로벌 통신기업 렙텔이 운영하는 앱으로 뛰어난 음질로 인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도 높다. 국제전화를 많이 사용하는 경우 월 3달러에 무제한 통화와 문자 메시지가 가능하다. 분 단위로 결제를 원하는 경우 5달러, 10달러 상품을 구입하면 된다.

▶ 스카이프(Skype)

스카이프는 영상통화가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오래 전 부터 유학생 등 많은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전화를 받을 상대방이 스카이프 앱을 다운받지 않을 경우 크레딧을 구입해야 통화가 가능하다. 한국유무선 무제한 통화는 월 6.99달러이며, 정액권은 10달러로 분당 2.3센트에 통화할 수 있다.

▶ 와츠콜(Whatscall)

와츠콜은 크레딧 비용이 들지 않는 무료 국제전화 앱이다. 우선 처음 앱에 가입을 하면 1000크레딧을 받을 수 있으며 앱에 설정돼 있는 비디오 광고를 보거나 프로필을 완성하는 등의 간단한 노력만으로 크레딧을 계속 쌓을 수 있다. 또 '친구 추천 가입'을 유치하면 두 사람 모두 1000크레딧을 받을 수 있다. 한국으로의 통화는 분당 140크레딧이 소요된다.

▶ 킵콜링(Keepcalling)

미국에 기반을 둔 온라인 전화카드 회사 킵콜링닷컴(Keepcalling.com)은 무엇보다 저렴한 요금이 눈길을 끈다. 유선전화일 경우 한국으로의 통화는 분당 1.3센트로 10달러 요금제를 구입하면 769분을 통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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