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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관련 직종 수요 늘고 연봉 높아

심재훈 기자
심재훈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8/01/11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8/01/10 15:43

올해의 직업 베스트 25
1위엔 소프트웨어개발

US뉴스&월드리포트가 올해의 베스트 직업 25를 선정했다.

US뉴스&월드리포트는 미국 노동부 자료를 기초로 미래 수요와 연봉 등 정보를 종합해 베스트 직업을 선정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유망한 25개 직업 가운데 80%인 20개 직업이 헬스케어 분야 전문가로 나타났다는 것. US뉴스&월드리포트는 “건강 관리 서비스 수요가 계속 늘고 있고, 연봉도 높아 베스트 직업 대부분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헬스케어 전문가 강세에도 불구하고 1위는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차지했다. 1.6%의 낮은 실업률과 중간연봉 10만 달러, 2026년까지 수요가 30% 증가하는 점 등이 장점이다. 이어 치과의사가 2위에 올랐다. 치과의사의 실업률은 0.4%, 중간연봉은 15만3000달러, 2026년까지 수요가 17.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3위는 의사보조사(Physician Assistant)가 차지했다. 가정의학과와 응급의학과, 수술실 등에서 의사와 간호사를 보조하는 역할을 하는 의사보조사는 실업률 0.7%, 중간연봉 10만1400달러, 2026년까지 수요가 37%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4위는 임상시험 간호사, 5위 치과 교정 전문의, 6위 통계학자, 7위는 소아과 의사가 차지했다. 공동 8위에는 내과의사, 구강외과 전문의, 산부인과 의사가 올랐다. 작업치료사와 물리치료사, 마치과 의사, 외과의사, 정신과 의사, 보철전문가, 치위생사, 간호사가 뒤를 이었다.

헬스케어 외 분야에서는 마케팅매니저가 19위, 보험계리사 24위, 수학자가 2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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