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시카고 중앙일보 업소록 배포합니다

가장 정확한 최신 리스팅
광고주 위한 혁신적 구성
최대 판형 “편안하게 이용”

생활의 길잡이, 비즈니스 필수품 2020 중앙일보 업소록(사진)이 나왔습니다.

2020 시카고 중앙일보 업소록(Business Directory)은 한인 비즈니스 활성화와 광고주 여러분의 성공을 위해 한층 새롭게, 혁신적으로 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한인 사회의 또 다른 얼굴인 한인 비즈니스가 소중히 여겨지고 돋보이도록 구성했습니다. 한인 비즈니스 정보를 일일이 확인해 가장 정확한 리스팅을 담았습니다. 확인되지 않는, 부정확하거나 불필요한 정보는 과감히 정리했습니다.

시카고 일원에서 발행되는 업소록 가운데 가장 큰 판형으로 한결 편하게 필요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고객에 대한 정성이 남다른 광고주들의 성공을 돕기 위해 비즈니스 리스팅을 2가지 형식으로 구분했습니다. 전체 업체 리스팅을 업종별로 나누는 한편 가나다 순으로 다시 한 번 정리해 한층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00여 가지로 세분화돼 찾기 힘들었던 업종 구분은 카테고리 별로 최소화, 색인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공공성을 갖춘 기관•단체•협회•종교•동창회 등의 정보는 기존 데이터를 완벽하게 보완했습니다.

시카고 일원 전체 비즈니스 목록은 부록 형식으로 빠짐 없이 담아, 누구든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가장 정확하고 알찬 2020 중앙일보 업소록은 지역 한인 동포들에겐 생활의 안내자 역할을, 비즈니스 업체엔 성공의 동반자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2020 중앙일보 업소록은 독자•광고주에게는 방문 또는 우편 등을 통해 전달되고 일반 한인 동포들을 위해서는 한인 마켓을 비롯한 주요 장소에 무료 배포됩니다.

롤링 메도우스 새 중앙일보 사옥(3501 Algonquin Rd. #250 Rolling Meadows, IL 60008)을 찾아오시는 방문객 누구에게나 무료로 제공됩니다. 문의 및 안내=847-228-7200.


J 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