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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응시자 10년간 두배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3/02/21 17:09

소수계 학생 성적 급등

AP 시험에 응시하는 일리노이 고등학생 수가 지난 10년간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일리노이 교육청은 20일 제 9회 연례 AP 보고서를 인용해 2012년 총 4만653명의 고등학생이 AP시험을 쳤다고 발표했다. 지난 2002년 시험 응시자 1만8천833명과 비교해 2배 이상 급증했다.

이 중 전체 응시자의 19.5%인 2만6천400명이 3점 이상을 받아, 일리노이는 전국 50개주 가운데 16위를 차지했다.

일리노이는 특히 지난 10년간 저소득층과 소수계 학생들의 참여와 성적이 눈에 띄게 향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7년 전체의 17.6%가 소수계 또는 저소득 층이었던 것과 비교해 2012년에는 28.9%를 차지했다. 성적 또한 3점 이상인 학생이 2007년 9.1%에서 2012년에는 17.6%로 늘었다.

한편, 전국적으로 평균 성적이 가장 좋은 과목은 역사와 사회 과목으로 나타났다. 또 가장 인기 있는 과목 10개는 미국 역사, English language&Composition, Enlgish literature& Composition, 심리학, 미적분AB, 미국 정부&정치, 생물, 스페인어, 통계, 화학으로 나타났다.

김주현 기자 kjoohyu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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