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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청소년 90%, 정말 하고싶은 것? '모른다'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3/02/22 16:37

마당집, 청소년심리세미나 개최

마당집은 21일 김은하 교수츨 초청, 청소년심리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마당집 제공]<br>

마당집은 21일 김은하 교수츨 초청, 청소년심리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마당집 제공]

한인교육문화마당집이 이민가정에서 쉽게 나타날 수 있는 정신적인 문제에 대한 세미나를 열었다.

21일 노스브룩 YMCA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Adler School of Professional Psychology 김은하 교수가 나와 이민가정에서의 정신적인 문제점에 대해 설명했다.

김 교수는 이민가정에서는 언어와 문화차이로 인한 근본적인 문제 등으로 부모와 자녀 간의 스트레스와 심리적 문제가 있다며 시카고 지역 한인 고등학생 140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한인 청소년들은 다양한 분야에 소질이 있으면서도 정말 하고 싶은 게 무엇이냐는 질문에 90%가 ‘잘 모르겠다’ 혹은 ‘전혀 모르겠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교수는 억지로 부모의 생각을 주입하거나 일관성 없는 대화 등은 자제하고 자녀들의 말을 비판없이 듣고 자립심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도록 칭찬과 격려를 자주 할 것을 권고했다. 박춘호 기자 polipc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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