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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된 서류미비자 중 시카고 지역 거주자 48명

장제원 기자 chang.jaewon@koreadaily.com
장제원 기자 chang.jaewon@koreadaily.com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2/15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2/14 17:37

대부분 멕시코,이라크 출신
경미한 성범죄 등 전과자

지난주 실시된 이민세관단속국의 서류미비자 단속을 통해 시카고 일원에서 48명이 체포됐다. [AP]

지난주 실시된 이민세관단속국의 서류미비자 단속을 통해 시카고 일원에서 48명이 체포됐다. [AP]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주 전국적으로 실시한 서류미비자 단속을 통해 시카고 인근에서 48명이 체포됐다.

13일 ABC7 Chicago가 국토안보부(DHS)를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ICE 요원들은 4일부터 10일까지 실시된 단속 기간 동안 시카고 일원에서 48명의 서류미비자들을 체포했다.

이번 단속은 시카고시와 알링턴하이츠, 오로라, 엘진 등 20여개 서버브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실시됐다. ICE 요원들은 이민자 중 전과가 있거나 법을 위반한 전력이 있는 이민자들을 대상, 집중 추적한 결과 남성 47명과 여성 1명을 검거했다. 체포된 이들 중 3명을 제외한 나머지 서류미비자들의 국적은 멕시고, 이라크 등으로 경미한 성범죄 등의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ICE측은 이번 단속이 강압적이거나 집, 혹은 일터를 급습하는 형태로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명시했다.

한편 지난주 일리노이와 인디애나, 위스콘신, 켄터키, 캔자스, 미주리 등 중서부 6개주에서 235명의 서류미비자들이 체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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