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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컴파스챔피언십 개막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6/20 17:17

22일까지 글렌뷰 노스쇼어CC서 진행

전 시카고 베어스 라인베커인 브라이언 얼라커(오른쪽)가 20일 노스쇼어컨트리클럽에서 개막된 인컴파스챔피언십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 끝이 지난 대회 우승자인 크레익 스태들러. <br>

전 시카고 베어스 라인베커인 브라이언 얼라커(오른쪽)가 20일 노스쇼어컨트리클럽에서 개막된 인컴파스챔피언십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 끝이 지난 대회 우승자인 크레익 스태들러.


올해 시카고 지역에서 열리는 유일한 PGA 투어 주관 대회인 인컴파스챔피언십이 개막됐다.

20일 글렌뷰의 노스쇼어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인컴파스챔피언십은 50세 이상의 프로 골퍼들이 출전하는 챔피언스투어로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같은 장소에서 열렸다.

첫날은 프로 2명이 아마추어 2명과 짝을 이뤄 라운딩을 하는 방식을 진행됐다. 둘째날도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고 마지막 날인 22일(일)은 프로들만 라운딩을 가져 우승자를 가린다.

지난 대회 우승자인 크레익 스태들러는 이날 프로인 제프 슬루만과 아마추어인 브라이언 얼라커, 브라이언 기트리와 같은 조에서 1라운드를 가졌다. 스태들러와 슬루만은 신중하게 경기에 임한 반면 시카고 베어스의 스타 라인베커 출신인 얼라커는 이동 도중 어린 팬들에게 싸인을 해주는 등 편안한 분위기에서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는 PGA에서 활약했던 콜린 몽고메리, 케니 페리, 닉 프라이스, 헤일 어윈, 마크 오메라, 톰 카이트 등과 함께 토니 쿠코치, 패트릭 매널리, 조 타이스만 등의 스포츠 스타들도 참가했다.

1라운드 결과 미국의 톰 레만이 7언더파로 선두를 달렸고 잉글랜드의 로저 챔프만과 미국의 덕 가우드가 6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슬루만과 오메라 등은 5언더파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한편 인컴파스챔피언십은 21일과 22일 케이블채널인 골프채널에서 중계한다.

박춘호 기자 polipc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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