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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병동 베어스 반등하나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10/03 15:23

[박춘호 기자의 스포츠중계석]

시카고 베어스의 맷 포르테(22)는 그린베이 패커스와의 경기에서 122야드를 전진했다. [AP]<br>

시카고 베어스의 맷 포르테(22)는 그린베이 패커스와의 경기에서 122야드를 전진했다. [AP]



주전선수들의 잇딴 부상으로 힘겨운 경기를 하고 있는 베어스가 팬터스를 상대로 반등을 노린다.

미프로풋볼(NFL) 시카고 베어스는 5일 캐롤라이나 팬터스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베어스는 지난 달 29일 라이벌인 그린베이 패커스와의 경기에서 후반 힘 한번 제대로 써보지 못한 채 완패한 뒤 전열을 재정비했다.

문제는 주전 선수들의 부상이다. 센터 로베르토 가자와 라이트태클 맷 슬라우슨이 부상으로 경기 출전 자체가 불투명하다. 다행히 와이드리시버 브랜든 마샬은 발목 부상에서 회복돼 제 컨디션으로 활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수비라인이 최상의 전력을 갖추지 못한 점은 불안하다. 게다가 상대 팬터스는 발빠른 쿼터백 캠 뉴튼을 앞세워 베어스 수비진을 교란할 것으로 보여 이를 어떻게 방어할 지 여부도 관심거리다.

베어스는 패커스와의 경기에서 러닝백 맷 포르테가 제 역할을 한 것이 그나마 위안거리였다. 당시 포르테는 23번의 공격에서 122야드를 전진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이전까지 경기당 20야드, 30야드 공격한 것에 비하면 크게 나아진 모습이었다.

전문가들은 쿼터백 제이 커틀러를 앞세운 베어스가 팬터스 수비진을 충분히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이번 경기 베어스 우세를 점쳤다.

한편 베어스와 팬터스의 경기는 낮 12시에 시작하며 폭스TV(채널 32)에서 생중계한다. polipc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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