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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컴파스챔피언십 7월 개최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05/18 17:02

PGA 챔피언스 주요 선수들 한자리
노스쇼어컨트리클럽서

18일 노스쇼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인컴파스 챔피언십 기자회견에서 작년 챔피언 톰 라이먼이 대회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18일 노스쇼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인컴파스 챔피언십 기자회견에서 작년 챔피언 톰 라이먼이 대회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PGA 챔피언스투어인 인컴파스 챔피언십이 7월 글렌뷰에서 열린다.
인컴파스 챔피언십 대회 조직위원회는 18일 대회가 열릴 글렌뷰의 노스쇼어 컨트리클럽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7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될 대회 스케줄을 공개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 대회에는 작년 우승자 톰 라이먼을 비롯해 1회 우승자 크레익 스태들러 등 챔피언스 투어 주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또 많은 팬을 갖고 있는 프레드 커플스와 닉 프라이스, 톰 카이트, 헤일 어윈, 이안 우스남, 케니 페리, 제이 하스, 로코 미디에이트 등도 출전한다.
우승자에게 28만달러 등 총상금 190만달러가 걸린 이번 대회는 50세 이상의 챔피언스 투어 선수들이 출전해 아마추어 골퍼, 팬들과 어울리며 우승 경쟁과 함께 골프를 즐기는 축제 분위기로 열린다.
대회가 열릴 노스쇼어 컨트리클럽은 1924년 개장한 시카고의 대표적인 프라이빗 골프장으로 웨스턴 오픈과 US 오픈 등을 개최한 바 있다.
디펜딩 챔피언인 톰 라이먼은 이날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노스쇼어 컨트리클럽에 다시 출전하게 돼 영광이다. 다른 훌륭한 선수들과 멋진 경기를 펼칠 것을 약속한다. 많은 골프팬들이 대회에 참여해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컴파스 챔피언십은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금요일과 토요일은 출전 선수들이 유명 스포츠 스타 등과 조를 만들어 플레이에 나선다. 올해 대회에 나설 스포츠 스타로는 시카고 베어스의 라인베커 출신의 브라이언 얼라커와 전 뉴욕 양키스의 로저 클레멘스, 전 시카고 화이트삭스 외야수 저메인 다이 등이 포함됐다.
박춘호 기자 polipc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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