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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rfield Golf Club & Learning Center’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07/03 13:47

수준급 러닝센터 갖춘 시카고 대표 골프장

한인 밀집지역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디어필드 골프장은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br>

한인 밀집지역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디어필드 골프장은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시카고 북쪽 서버브에 있으면서 94번 고속도로와 디어필드길 인근에 위치한 디어필드 골프장은 한인 밀집지역에서 접근성이 매우 좋은 골프장으로 손꼽힌다.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글렌뷰와 노스브룩에서는 차로 10~20분 정도면 닿을 수 있는 거리다. 또한 시카고와 연결되는 고속도로의 출입구에서 가까워 편리하다.

챔피언스투어 인컴파스 챔피언십 예선전이 열리기도 한 이 골프장은 전반적인 코스 관리 상태가 매우 뛰어나다. 골프장에서는 노스쇼어 지역 최고의 그린이라고 홍보하고 있기도 하다. 오래된 나무가 많고 좁은 페어웨이를 자주 접하면서 쉽게 스코어를 낼 수 있는 코스는 아니다. 블랙티 기준 6816야드, 레이팅 72.4, 슬로프 131 수준이다. 모두 5개의 티 셋이 갖춰져 있다.

이 골프장이 다른 많은 골프장과 구별되는 가장 큰 차이점은 공식 명칭에서 알 수 있다. 골프장의 이름은 ‘Deerfield Golf Club & Learning Center’. 골프 라운딩 뿐만 아니라 레슨과 연습에도 중점을 두고 있는 골프장이다. 디어필드 골프장에는 넓은 드라이빙 레인지와 숏게임 연습장이 잘 갖춰져 있어 골프 레슨에 강점이 있다.

골프장에는 6명의 티칭 프로가 근무하고 있는데 50석의 드라이빙 레인지와 숏게임장은 모두 천연잔디라는 장점도 있다. 드라이빙 레인지는 탁트인 전망에 6개의 타겟 그린을 설치했다. 골프장 이용자들은 일주일에 하루만 제외하고는 천연잔디의 드라이빙 레인지를 맘 놓고 이용할 수 있다.

공원국이 관리하고 있는 디어필드 골프장의 클럽하우스는 2007년에 리노베이션을 실시, 12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프로샵은 테스트데이 이벤트를 통해 핑과 타이틀리스트, 미즈노, 테일러메이드, 캘러웨이 등의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박춘호 기자 polipch@koreadaily.com

“골프를 쉽게 배울 수 있어요”

디어필드골프장 러닝센터



디어필드 골프장에서 레슨을 받게 되면 전문 자격증을 갖춘 프로들이 도와준다. 레슨은 이 골프장의 헤드 골프 프로며 PGA 회원인 제이슨 매니나(847-572-2682, jason@dfpd.org)도 지도한다. 매니나 헤드 프로의 경우 45분 길이의 레슨이 100달러다. 또 45분 레슨 3회의 경우 285달러다.

남자 프로 뿐만 아니라 여성 프로도 상주하고 있다. LPGA 인스트럭션 디렉터인 트레나 맥 다니엘(847-572-2685 , trena@dfpd.org)도 티칭을 하고 있어 골프에 입문하거나 더 수준높은 골프를 바라는 한인 여성들에게 적합하다.

매니나 헤드 골프 프로는 “디어필드 골프장을 찾는 한인들이 많다. 한인들이 골프장 시설에 만족하고 특히 숏게임 연습장과 드라이빙 레인지에 흡족해 하신다”며 “한인 밀집지역과 가깝고 수준 높은 시설을 갖춘 디어필드 골프장에서 골프를 즐기시길 바란다.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직원들이 성심성의껏 돕겠다”고 말했다.

박춘호 기자


<디어필드 골프장>

◇주소=1201 Saunders Road, Riverwoods, Illinois 60015
◇전화=847-945-8333

◇웹사이트=www.deerfieldgolf.org


디어필드 골프장의 자랑인 숏게임 연습장과 드라이빙 레인지.

디어필드 골프장의 자랑인 숏게임 연습장과 드라이빙 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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