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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가을, 화씨 90도 넘어

이서정 인턴기자
이서정 인턴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9/21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7/09/20 15:18

제트기류·가뭄으로 이상고온

가을은 달력에만 매달려 있다. 20일 낮 시카고 일원의 수은주가 화씨 90도(섭씨 32도)를 오르내렸다. 이날 평년 기온은 73도. 아직 공식기록은 잡히지 않았으나 이날 오후 현재 오헤어 공항의 기온은 92도까지 올랐다. 20일의 종전 최고 기록은 1931년에 작성된 91도였다. 국립기상대는 이 뜨거운 가을이 다음 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하고 있다.

트리뷴에 따르면 기상대 관계자는 이번 더위가 “매우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8월의 기온이 평년보다 1도 낮았고 9월 전반에도 평년보다 기온이 낮았다면서 이번 이상고온 현상이 제트기류의 변화와 가뭄 때문에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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