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내 가장 안전한 타운은 인버네스
버팔로그로브·디어필드 등도 상위권 올라
안전도시 가운데 버팔로그로브(18), 노스필드(25), 디어필드(26), 링컨샤이어(31), 위네카(33), 레익포레스트(36), 위튼(37), 프로스펙트하이츠(38), 호프만이스테이트(48), 글렌코(50) 등이 50위 안에 들었다. 50위 권 밖으로는 알링턴하이츠가 51위였고, 팔레타인(54), 먼덜라인(61), 마운트프로스펙트(65), 힌스데일(69), 하일랜드파크(74), 노스브룩(80), 몰톤그로브(86), 리버티빌(87), 글렌뷰(92), 데스플레인(94), 네이퍼빌(100) 순이다.
이서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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