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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귀가 즐거운 공연소개

이서정 인턴기자
이서정 인턴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10/05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10/04 15:42

음악·연극을 망라한 작품들을 만나보자. 오는 주말에는 그래미어워즈, 토니어워즈 등에서 상을 휩쓴 뮤지컬과 10년째 서커스의 명성을 이어온 가족 공연들이 준비돼 있다.
▶ MOTOWN THE MUSICAL
전국 투어를 시작한 ‘모타운 더 뮤지컬’은 시카고에서 첫번째 공연의 막을 연다. 그래미 어워즈에서 프로듀스 부문을 수상한 이번 뮤지컬은 2013년 브로드웨이에서 찬사를 받은 공연이다. 대중음악 ‘댄싱 인 더 스트리트’ ‘마이걸’ 등을 선보이며 인기 얻은 ‘모타운 더 뮤지컬’은 7~8일 캐딜락팰러스극장(151 W Randolph St, Chicago)에서 볼 수 있다. 7일 오후 2시, 8시 다음날 8일 오후 2시, 7시 30분 총 4회 진행되며 티켓은 30달러부터.
문의=800-775-2000.

▶ Fun Home
토니어워즈 5관왕을 휩쓴 유명 뮤지컬 펀 홈을 시카고에서도 볼 수 있다. ‘장례식장’(Funeral home)과 ‘웃기는 집’(Fun home)의 중의적 의미를 담아 죽음과 삶, 그리고 자신의 성 정체성을 찾아가는 줄거리다. 공연은 빅토리가든극장(2433 N Lincoln Ave, Chicago)에서 12월 23일까지 이어지며 월~화요일은 휴무다. 가족 성장 뮤지컬이라고 알려진 뮤지컬 ‘펀 홈’의 티켓 가격은 15~75달러며 13세 이상만 관람할 수 있다.
문의=779-871-3000.

▶ Midnight Circus
오는 7~8일 오후 7시에 오리올공원(5430 N Olcott Ave, Chicago)에서 전통 저글링과 현대 서커스를 넘나드는 공연을 볼 수 있다. 미드나잇서커스 공연팀은 10년 동안 시카고 전역 공원에서 볼거리를 제공했고 또한 수익금의 일부는 지역 공원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불쇼, 공중곡예, 광대극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 티켓은 25달러며 2세 미만은 무료다. 또한 좌석은 선착순이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midnightcircus.net)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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