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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지기 전 야외 나들이 가자

이서정 인턴기자
이서정 인턴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10/12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10/11 16:49

시카고 날씨가 다소 쌀쌀해졌다. 더 추워지기 전에 가족, 친구와 함께 가까운 캠핑장이나 공연장을 방문하면 어떨까. 시카고에서 내노라하는 지역 마술가, 재즈밴드, 미술가와 함께 주말을 즐긴다면 더욱 풍요로운 하루가 될 것이다.



매직팔러쇼(17 E. Monroe St, Chicago)

13~15일 사흘간 파머하우스 힐튼호텔에서 ‘매직팔러쇼’가 펼쳐진다. 와인이나 맥주, 칵테일을 마시며 ‘더 하우스 씨어터 오브 시카고’의 창립멤버이자 간판 마술사 데니스 왓킨스의 마술쇼를 즐길 수 있다. 올해로 6년째 공연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까지 2만여 명의 관객이 찾은 인기 공연이다. 티켓은 79달러부터 판매하며 음료, 주류 등이 포함된 가격이며 시간대는 4시30분, 7시30분, 9시30분이다. 또 생동감 있는 공연을 보여주고 관객과 호흡하기 위해 소수의 인원(44명)만 입장할 수 있다.



시카고캠프페스티벌(4701 N Ashland Ave, Chicago)

14일 시카고캠프페스티벌이 체이스공원에서 열린다. 오후 2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캠핑을 즐기는 가족 대상으로 캠프파이어, 무서운 이야기대회, 라이브 공연, 옥수수 따기, 서커스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 가족 간의 화합과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부모와 함께하는 게임도 마련돼 있다. 티켓은 13달러며 2세 이하는 무료다.



앤더슨빌 아트위크(5438 N Clark Street, Chicago)

14~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카고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의 작품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 앤더슨빌 아트위크는 시카고 출신-활동 예술가들의 미술 작품을 모아놓으며 한시적으로 술, 음료 등을 판매한다. 또한 예술가들이 참여해 그들의 작업 이야기를 들어볼 수도 있으며 재즈 뮤지션들의 공연도 진행된다. 또한 그들이 디자인한 액세서리, 티셔츠 등을 살 수 있는 소규모 마켓도 열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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