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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건축물 오픈하우스

이서정 인턴기자
이서정 인턴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10/12  1면 기사입력 2017/10/11 17:12

14~15일, 가이드 투어 무료 제공

시카고 건축재단이 오는 14~15일 이틀동안 ‘시카고 오픈하우스’ 를 개막한다. 시카고 오픈하우스는 방문객들에게 그동안 개방되지 않은 시카고 건축물을 공개하는 연례 프로그램이다. 미시적인 요소나 건설 뿐만 아니라 건물 보존 방법 등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포테이지로프트아트센터(4041 N. Milwaukee Ave), 포트녹스스튜디오(2112 , 4245 N. Knox Ave) 등 평소 관계자만 출입할 수 있었던 구역을 공개하며 참여 건물은 총 200 개 이상이다. 또한 이 기간 중 시카고를 상징하는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 평소 개방했던 유명 건물은 특별히 건축 가이드 투어가 제공되며 무료다. 건축 디자인을 배우며 숨겨진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며 사회 문화 현상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다. 오픈하우스에 참여하는 건물 지도와 개장시간은 홈페이지(openhousechicago.org)를 통해 알 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다.



오픈하우스 시카고 행사 진행을 맡은 에릭 로저스 매니저는 “일반인들의 인식과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오픈하우스를 열게 됐다”며
“시카고가 건축의 도시인 만큼 유서깊은 건축물을 보존하는데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시카고 건축재단은 건축과 디자인에 대해 대중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설립됐으며 시카고 중심지의 루프지역 건물을 둘러보는 도보 관광, 건축크루즈 등의 프로그램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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