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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IL 319채당 한채 차압…쿡카운티 9,130채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09/12/12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09/12/11 20:10

작년보다 늘고 10월보다 줄어

일리노이 주 11월 주택차압률이 전국에서 7번째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일리노이 주 11월 주택차압률이 전국에서 7번째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시카고 일원의 11월 주택차압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10월보다는 소폭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부동산 전문 조사업체 리얼티 트랙에 따르면 11월 시카고 일원에서 차압된 주택은 총 1만5천464채로 지난 해 11월보다 무려 118%나 증가했다. 그러나 지난 10월보다는 17% 하락했으며 이는 243채당 1채가 차압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쿡카운티의 경우 올 11월이 지난 해 보다 134% 증가한 총 9천130채가 차압됐지만 10월보다는 21% 줄어들었다.

일리노이 주는 지난 해 11월보다 108% 증가한 1만6천422채가 차압됐으며 이는 주내 319채 당 1채 꼴이다. 일리노이주의 차압 비율은 50개 주 가운데 7번째로 높다.

주택차압률이 가장 높은 주는 네바다로 119채당 1채로 조사됐으며 2위 플로리다, 3위 캘리포니아는 각각 165채와 180채 당 1채씩 차압된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적으로는 올 11월이 지난해 같은 보다 18% 증가한 반면 11월까지 4달 연속 주택차압률이 하락하고 있으며 10월보다 8% 떨어졌다.

임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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