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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잠긴 시카고의 여름 첫 날

노재원
노재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21 14:56

4인치 비-바람-홍수까지…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주의

21일은 북반구에서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하지(夏至).

공식적인 여름의 시작이기도 한 이날 시카고는 폭풍우와 함께 곳곳에서 돌발 홍수가 발생했다.

국립기상청은 21일 오전부터 22일 오전까지 시카고와 일부 교외지역에 최대 4인치의 비를 예보하고 돌발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번 비는 22일 오후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해졌다.

미시간 호수에는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최대 7피트 높이의 파도가 예보됐다.

한편 보건당국은 최근 시카고 지역에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모기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됐다며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모기 감염이 의심 될 경우 각 지역별 관계 기관에 전화(시카고 312-746-0106, 쿡카운티 708-633-8025, 데스플레인 밸리 지역 708-447-1765, 북서부 지역 847-537-2306) 하거나 온라인 등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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