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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으로 출입구 돌진... 영화 같은 ‘베르사체’ 매장털이

노재원
노재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25 15:58

시카고 교외 오로라 아울렛, 작년 이어 두번째

차량 돌진 절도사건으로 부서진 오로라 아울렛 '베르사체' 매장 입구에서 한 인부가 깨진 유리조각들을 치우고 하고 있다. [시카고트리뷴 웹 캡처]

차량 돌진 절도사건으로 부서진 오로라 아울렛 '베르사체' 매장 입구에서 한 인부가 깨진 유리조각들을 치우고 하고 있다. [시카고트리뷴 웹 캡처]

영화에나 나올 법한 절도사건이었다.

차량으로 매장을 부수고 들어가 진열된 제품들을 털어 도주하는 절도사건이 지난 25일 새벽 시카고 남서부 교외 오로라의 시카고 프리미엄 아울렛 쇼핑몰 베르사체 매점에서 발생했다.

오로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40분께 흰색 승용차와 붉은 색 스포츠유틸리티 차량이 쇼핑몰로 들어와 이 중 흰색 차량이 베르사체 매장으로 돌진, 출입구를 부쉈다.

이어 여러 명의 용의자들이 차에서 나와 물건들을 차에 싣고 유유히 몰을 빠져 나갔다.

도난 피해 액수는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현재까지 용의자에 대한 아무런 단서도 확보하지 못한 상태다.

이 베르사체 매장은 지난 2017년 10월에도 '스매쉬-앤-그랩'으로 불리는 이 같은 수법의 절도사건으로 핸드백, 벨트 등 4만5,000달러 상당의 제품을 도난당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매점은 이날 출입구 청소와 보수 후 정상 영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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