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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공룡 시카고자연사박물관 전시중

노재원
노재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07 09:08

몸길이 122피트‘맥시모 더 티타노사우르스’

시카고 자연사박물관 메인홀에서 마무리 설치 작업이 한창인 공룡 화석 ‘맥시모 더 티타노사우르스’의 위용. [시카고필드뮤지움]

시카고 자연사박물관 메인홀에서 마무리 설치 작업이 한창인 공룡 화석 ‘맥시모 더 티타노사우르스’의 위용. [시카고필드뮤지움]

시카고 자연사박물관(필드뮤지움)의 메인 홀인 스탠리 필드홀을 백악기 초식공룡인 티타노사우르스가 차지했다.

지난 2000년부터 이 홀의 주인공이었던 티라노사우르스 렉스 ‘수’를 2층으로 밀어내고 지난 1일 새 공룡 화석 ‘맥시모 더 티타노사우르스’(Maximo the titanosaur)가 터를 잡았다.

티타노사우르스는 1억여 년 전 백악기에 살았던 초식공룡으로 화석이 2014년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에서 다량 발견됐다. 그 지명을 따 파타고티탄 마요룸으로 이름이 붙여졌다. 6, 7마리 화석을 조합해 형상을 재구성한 결과 이 공룡은 길이 122피트에 높이 28피트, 무게는 약 70톤에 이른다. 현재까지 알려진 공룡 중 가장 크다.

이번에 자연사박물관에 세워진 공룡 형상은 파타고니아에서 발견된 진짜 화석 5개를 포함하고 있다. 자연사박물관 개관 125주년 기념으로 메인 홀에 자리잡았으며 그 자리에 있던 ‘수’는 2층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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