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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 사고 끊이지 않는 시카고

노재원
노재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11 12:39

주말 12세 소년 포함 38명 사상

[abc7 웹사이트 캡처]

[abc7 웹사이트 캡처]

지난 주말 시카고에서는 총기 관련 사고로 9명이 숨지고 최소 29명이 부상했다.

지역 언론과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 가운데는 12세 소년도 포함됐다.

10일 오전 1시10분경 시카고 남부 지역 이버하트가에 모여 있던 사람들을 향해 다가온 차량에서 총기가 발사돼 39세 남성이 사망하고 20대 남녀 5명이 부상, 시카고대학 메디컬센터로 후송됐다. 부상자 5명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날 새벽 남부 웨스트 가필드 거리에 주차 중이던 20대 남성과 오후 5시께 집 앞 현관에 앉아 있던 20대 남성이 각각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앞서 9일 밤 남부 차담 지역에서는 40대 남성이 검은색 차량을 타고 온 남성으로부터 여러 차례 총격을 받고 사망하는 등 총격 사고가 끊이지 않았다.

한편 시카고 서부 오로라 시에서는 지난 10일 어린이 생일 파티가 진행되던 중 총기 사고가 발생, 20대 남녀 7명이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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