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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W 한국학교 교사들 2018 NAKS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참석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27 08:11

달라스 포트워스 지역 한국학교 협의회 권예순 회장을 포함한 50여명의 한국(한글)학교 교사들은 지난 19일(목)부터 21일(토)까지 시카고의 르네상스 샴버그 호텔에서 열린 재미한국학교 협의회(이하 NAKS) 제36회 학술대회에 참가했다.

‘열정과 전문성을 아우르는 한국어 교육’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기조 강연과 40여 개의 한글 학술 발표, 나의 꿈 말하기 대회, ‘백범일지’ 독서감상문 쓰기대회, 역사문화리더십 캠프, 한국문화체험관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대한민국 김상곤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서 “차세대 재외동포에 대한 모국어 교육과 정체성 교육을 활발하게 하고, 세계 속의 한국어 교육이 더욱 더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우리 학생들이 세계로 뻗어 나가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앞으로도 힘써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기조 강사인 전후석 변호사 겸 다큐멘터리 감독은 UC샌디에고에 재학 중 재미 언론인 이경영 씨로부터 1992년 로스앤젤레스 폭동에 대해서 배우고, 재미 한인 정체성에 대해 깨닫게 되면서 한인 정체성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다.

전후석 감독의 강의와 다큐멘터리 영상은 참석한 교사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고, 많은 이들에게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빛내리한글학교가 ‘개교 40년 상’을 수상했고, 포트워스 한국학교 김미령 교장이 ‘25년 근속 교사 상’과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10년 근속 교사 상’은 빛내리한글학교의 정영민, 유희경, 임미정 교사와 달라스한국학교 백재숙 교사가 받았다. 킬린 한국학교 김윤희 교장은 ‘독도 상’을 수상했다.

한국어 수업활동 포스터 경시대회에 출전한 박소미(달라스한국학교)교사와 이정민(영락한글학교)교사는 훌륭한 발표로 상을 받았다.

또한 달라스한국학교 박소미 교사는 ‘선생님, 공부 말고 딴 거 해요’라는 주제로, 정미숙 전 달라스 한국학교 교장은 ‘단오절 부채 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다.

제14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에 남서부 대표로 참가한 이하연(포트워스 한국학교) 학생은 ‘슬픈 기억이 가져온 행복한 꿈’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해 ‘주미 대사상’을 수상했다.

제22회 SAT 한국어 모의고사에서는 남서부 출신의 5명의 학생들이 만점을 획득해 상을 받았다. 만점 획득 학생들은 전영하(휴스턴 한국학교), 배재현, 비비안 권(킬린한국학교), 김세현, 아넷 최(어스틴 한국학교) 등이다.

이번 NAKS총회에서 오정선미 교장(벅스카운티한국학교)이 제19대 재미한국학교 협의회 총회장으로 선출됐고, 영락한글학교 임지현 교장이 부회장으로 선출돼 2018년 9월1일부터 2년의 임기를 시작한다.

2019년 NAKS 정기 총회 및 학술대회는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워싱턴 주 시애틀에서 열릴 예정이다.

기사제공 = DFW 한국학교 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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