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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자동차 시대 곧 온다

이원호 기자
이원호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2/10/06 12:42

현재 미국 내 3개주 입법화 통과

세계 주요 자동차 회사들이 무인 자동차를 앞다투어 개발하고 있다. 장래에는 교통사고와 교통 신호등도 사라지고 운전자가 직접 운전대를 잡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다가온다.

2040년 75%까지 증가 예상
M2M(machine to machine) 사용이 차량에 적용되는 사례가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12년 9월 초 발표된 IEEE (Institute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에 따르면 IT를 통한 무인자동차 시대가 도래하며 2040년엔 약 75%까지 무인자동차로 전환이 될 것으로 보고했다. Ford, Audi, BMW는 이미 무인차량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서 차량 및 교통 인프라에 대한 변화가 올 것이다.

무인자동차시대가 가져올 새로운 변화
무인자동차시대에는 교통사고율 감소효과가 있을 것이다. 모든 교통사고율 99%가 운전자의 과실이나 사람의 과실로 일어남에 따라서 컴퓨터에 의한 운행이 실시되어 안전하고 사고 없는 운전시대를 열리게 된다. University of Parma 이탈리아 대학 교수인 알베르토 브로기(Alberto Broggi)씨는 미래의 인터섹션(Intersection)은 센서, 카메라, 레이더 등을 통해 교통량, 차량사고 및 원활한 교통흐름을 통제하기 때문에 교통 신호등이 사라질 것으로 전망
했다. 또 무인자동차형 전용도로의 신설 될 것이며 자동차들은 택시나 개인용 버스처럼 사용하게 돼 도시를 돌아다니거나 짧은 시간을 다니는 교통수단으로 변할 것이다. 운전면허증이 불필요하게 돼 운전면허증은 점차적으로 사라지게 될것이라 예상했다.

캘리포니아, 네바다, 플로리다는 이미 법안 통과
웹자이언트인 구글이 2011년 세계 최초로 무인자동차 라이선스를 처음으로 획득했다.
최근 캘리포니아에선 ‘SB 1289’이란 법안이 주 의회를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다. 제리 브라운 주지사가 9월 25일 법안에 바로 서명을 함에 따라서 미국내 무인자동차 입법화가 완료된 주는 네바다, 플로리다, 캘리포니아로 2개주에서 3개 주로 늘어났다. 그러나 법안에 따르면 자동차 제조사는 주정부에 무인차량에 대한 승인을 받아야 하며 운전자는 무인 자동차의 2차 운전자로 등록을 해야하는 것으로 의무화 되어 있다. 하지만 운전자는 기계적인 결함이나 문제가 생겼을 경우 운전이 가능해야 함으로 차량 안에 앉아 있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첨단 시스템을 탑재한 차량가격이 일반 차량보다 비싸 실제 출시될 것이기 때문에 가격에 따라서 시장성이 결정될 것이다. 컴퓨터 및 시스템 오류로 인한 사
고 발생이 야기될 수 있다. 또한 무선통신에 의한 차량 및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많이 있어 안정성 및 보안성에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 차량제조사의 경우 차량사고로 인한 상해나 사망 시 차량제조사에 소송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새로운 제도적인 법적 장치가 필요하다. 사람의 편리함과 안전을 추구하는 욕구가 기술 계발을 앞당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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