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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GM전기차 매출 크게 증가해 소비자 관심 반영

이원호 기자
이원호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2/10/12 16:23

GM전기차 Volt 3분기까지 매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배 늘어

GM의 전기차 Chevrolet Volt

GM의 전기차 Chevrolet Volt

가솔린 가격 급등하고 업체들 공격적인 마케팅 펼치면서 전기차 매출 상승 전망
텍사스 알링턴에도 공장이 있는 GM자동차의 Volt 전기차 3분기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GM의 전기차 Chevrolet Volt(이하 Volt)의 매출은 3분기까지 1만 6,348대를 기록해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전기 자동차이다. 특히 9월에는 2,851대를 판매해 월간 판매량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Volt 판매 호조에 힘입어 미국 2012년 3분기까지 전기차 또는 전기차 하이브리드의 매출은 3만1400대를 기록해 전년 같은 기간의 1만1094대에 비해 3배나 증가하게 되었다. GM Volt의 판매량이 크게 는 것은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 때문인
것으로 시장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GM 대변인인 짐 케인(Jim Cain)은 Volt 매출량에 만족한다면서 매력적인 리스 조건과 높은 연비가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Volt는 한 번 충전에 38마일을 전기로 주행할 수 있으며 구매 시 7,500달러의 연방 세금 감면 혜택을 받고 있다.

한편 도요타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인 Prius의 판매량은 3분기까지 7,734대를 기록했으며, 닛산 전기차 Leaf의 경우는 5,212대를 기록하고 있다. 닛산 Leaf의 판매량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8% 매출이 하락해 Volt의 경우와 대조를 이룬다. 닛산도 3만6,050달러인 Leaf를 36개월 동안 월 199달러에 리스 할 수 있는 특별 행사를 시작해 많은 소비자들이 Leaf를 리스할 것으로 기대했다. 닛산 Leaf에도 동일한 세금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닛산은 Leaf의 가격을 인하하기 위해 생산 시설을 일본에서 미국 테네시 주로 이전할 계획이며 배터리도 아웃소싱이 아닌 자체 생산을 통해 가격을 낮추고자 노력 중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에 따라 Leaf의 가격이 크게 떨어지면 다른 하이브리드 차량보다 Leaf를 구매하는 소비자들 수가 크게 늘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료제공 -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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